롯데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어제 저녁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.<br /><br />롯데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에 LED 조명 2만 6천 개를 활용해 성화를 밝히고 조직위와 함께 서울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만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가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해 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2110914377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